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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의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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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노동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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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
2010년 영화산업실무교육 수료 후 현재까지 수십편의 독립장·단편 영화에 스태프로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참여영화는 ‘송암동’, ‘혈적자’ 라인프로듀서, ‘련희와 연희’, ‘도시체험’, ‘림동미’ 총괄프로듀서, 옴니버스영화 ‘보고싶다’, ‘련희와 연희’, ‘나인데이즈’ 국내배급 및 홍보마케팅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. 2001년 하자센터 영상작업장에서 프로젝트 인턴을 시작으로 고딩영화제 청소년기획단(2001),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1219(2001),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(2001),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 운영팀(2002), 미쟝센단편영화제(2002),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(2005), 여성인권영화제(2007-08), 이주노동자영화제(2008), 서울국제기독교영화제(2008), DMZ국제다큐영화제(2008),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(2011) 자원활동가를 하였으며, 이 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(2010-11, 14-15), DMZ국제다큐영화제(2011-12), 서울환경영화제(2012-13),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(2017-18), 평창국제평화영화제(2019-20), 충무로영화제(2020) 등에서 영화제 일을 하였다. 주요경력으로는 남북영화상영전(2014), 평화와통일영화상영전(2015-16) 운영총괄, 영화산업고용복지위원회 영화제작팀 총괄프로듀서(2015-16), 서울방글라영화제 공동기획(2017),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축제기획감독(2020-21), 광명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(2022-23) 심사위원을 맡았다.